정정미 헌법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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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미 "尹 '3자 배상' 발언, 대법 판결 위배라 생각 안해"
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사진)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배상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발언이 과거 일본 기업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해당 판결 후 한·일 관계가 나빠졌다는 듯이 언급해 논...
2023.03.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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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 장녀 '엄마찬스' 의혹…4년간 6000만원 소비
정정미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장녀 김 씨가 지난 4년 동안 정기적인 직업 활동 없이 신용 및 직불카드로 약 6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소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학생 신분으로 인해 재산이 1000만원 미만이라고 신고한 만큼 정치권에서는 증여세 신고 없이 증여받는...
2023.03.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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